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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모델 크리시 타이겐이 한 SNS의 반누드정책에 끝없이 저항하며 자신의 누드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적으로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시 타이겐은 지난 1일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W'매거진에서 찍었던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유두를 완전 노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곧 이 사진은 인스타그램의 여성들의 '유두노출 금지 정책(no-nipple policy)'에 의해 곧바로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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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크리시 타이겐의 '가슴 노출'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이번에 그는 같은 인스타그램에 화장대 앞에서 찍은 토플리스 사진을 또 올렸다. 이번에 크리시는 가슴을 완전히 내놓았지만, '문제적' 유두 부분을 아슬아슬하게 헤어스프레이 통으로 교묘히 가렸다.
한편, 최근 인스타그램의 가슴(유두)노출 금지 정책에 반대하며 마일리 사이러스, 첼시 핸들러 등이 '남녀 성차별' 등의 이유로 노출 사진을 계속 올리며 치고 빠지는 식으로 전쟁을 치렀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크리시 타이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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