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지난달 23일 암투병을 하다 타계한 거장 백남준의 부인이자 전위미술가 구보타 시게코에 대한 추모행사가 5일 경기도 용인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추모행사는 센터 안 상설전시장인 ‘메모라빌리아(Memorabilia)’에서 미술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메모라빌리아는 백남준의 미국 뉴욕 스튜디오를 본떠 만든 곳으로, 스튜디오에 있던 사물과 문서들을 그대로 옮겨 와 원래 모습을 재현해놓고 있다. 센터 쪽은 “이날 추모행사 때부터 9일까지 센터 안에 고인의 분향소도 차릴 예정”이라며 “10월에는 뉴욕에서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식 추모행사도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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