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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형돈, 오혁에 질투 폭발 "내 두상이야"

헤럴드경제 김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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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무한도전'

사진 : MBC '무한도전'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정형돈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 앞서 긴급총회에 참석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유재석은 정형돈과 밴드 혁오의 사연을 말하던 도중 오혁이 “앞에 것이”라며 말을 끊는 모습을 보고 "나 지금 울 뻔 했다. 혁오(오혁)가 내 말을 끊으려고 했다“며 감격했다.

이에 말을 끊었던 오혁은 유재석에게 다가가 죄송하다는 뜻으로 안겼고, 유재석은 그를 껴안으며 “아니야 고맙다~”라며 두상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정형돈은 파트너 오혁에게 다가가 "우리 아기한테 뭐 하시는 거냐. 아무한테나 두상 주지 마라. 내 두상이다“라고 또 한번 두상에 입맞춤을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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