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스텔라 전율, 핫팬츠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엠카 출근길]

[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 여성 4인조 스텔라(Stellar)의 멤버 전율이 30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장소에 도착하고 있다.

[스텔라 전율]

스텔라는 지난 20일 여섯 번째 싱글 ‘떨려요’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2011년 싱글 ‘로켓걸’로 데뷔한 스텔라는 가창력과 섹시 콘셉트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스텔라를 비롯해 갓세븐, 마골피, 밍스, 베이비부, 블레이디, 비스트, 소나무, 나인뮤지스, 디홀릭, 앤씨아, 워너비, 유승우, 이기찬, 인피니트, 지헤라, 태진아, 포텐, 플레이백, 앤화이트, 에이핑크, 여자친구, 헬로비너스가 출연했다. 이날 에이핑크가 노래 ‘리멤버’로 소녀시대의 ‘파티’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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