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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5' 어벤져스급 제작진이 만들어낸 명품 액션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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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각본에 드류 피어스, 촬영에 로버트 엘스윗, 편집에 에디 헤밀턴이 참여해 극강의 제작진을 자랑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할리우드 최고 제작진들의 참여로 관객의 관심을 높인다.

먼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각본을 맡은 드류 피어스는 ‘아이언맨3’의 공동각본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마블원샷: 올 해일 더 킹’에 참여한 바 있는 실력파 각본가로 이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촬영에는 ‘데어 윌 비 블러드’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한 로버트 엘스윗이 합류, 극중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지붕 위에서 '에단 헌트'와 미션 걸 '일사'가 함께 뛰어내리는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신을 낭만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영상미로 구현해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통해 스타일리쉬한 편집 기법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에디 헤밀턴은 영화의 편집을 맡아 그의 무한한 잠재력을 스크린에 발휘할 전망이다. 이렇듯 할리우드 영화계를 이끄는 최고의 제작진의 참여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오는 7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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