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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 양미경 죽음이 유인영 탓이라는 것 알고 '눈앞이 캄캄'

헤럴드경제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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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수애가 모친 양미경의 죽음이 유인영 탓이라는 걸 알게 됐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가면'(부성철, 남건 연출/최호철 극본) 18회에서 변지숙(수애)은 모친 강옥순(양미경)이 왜 수술을 못 받게 됐는지 알게 됐다.

이날 지숙은 가족들이 다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자신은 서은하(수애)가 아니라고 고백하려 했다. 이때 민석훈(연정훈)은 입을 가로 막으며 "십분만 이따가 하라. 십분만 이야기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가족들은 "여기서 해라. 왜 둘이 얘기하냐. 둘이 이야기 한다고 뭐가 달라지냐"고 물었다.

그러나 지숙과 민석훈은 잠시 옆으로 가서 이야기를 나눴다. 민석훈은 아내 최미연(유인영)이 술을 마시고 한 말 때문에 사실을 알게 됐다. 최미연이 지숙의 모친 강옥순의 죽음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 미연은 "단지 수술을 방해하고 싶었다. 정말 죽게 할 생각은 없었다"고 고백했다.

민석훈은 이 사건을 자신의 무기로 이용하려 했다. 석훈은 지숙에게 "모친이 수술을 받지 못한 거 아느냐. 그게 왜 그런거라고 생각하느냐. 여기서 서은하라는 사실을 밝히면 부친과 동생도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그제야 지숙은 모친의 죽음이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는 걸 알고 급히 집으로 향했다. 지숙은 일단 의사를 찾아가 특이 사항을 물었다. 의사는 지혁의 땅콩 알러지로 수술을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지숙은 신기해하며 "동생은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일부러 먹었을리 없다"고 황당해했다.


이후 동생 변지혁(호야)과 만나 "엄마 죽기 전에 무슨 일 없었냐. 누구 만난 적 없냐"고 물었다. 지혁은 최미연이 자신을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최미연은 지혁에게 "남의 가정을 망쳐놓고 자기는 빠져나가겠다고? 용서 못한다"는 등의 말을 했었다. 지혁은 이 사실을 누나에게 말했고 그제야 지숙은 모친을 그들 손에 잃었다고 확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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