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모델, 속옷만 입고 전신 셀카 '쏟아질 듯한 가슴' 출렁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시미즈 미사토가 속옷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미즈 미사토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는 8월23일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Photomeets촬영회 예약에 대한 공지글을 게재했다.

시미즈 미사토는 이어 "여러분과 만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속옷 셀카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시미즈 미사토가 속옷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News1스포츠 / 시미즈 미사토 트위터

사진 속 시미즈 미사토는 속옷만 입은 채로 전신 얼굴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그는 인기 그라비아 모델답게 풍만한 가슴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시미즈 미사토는 지난달 28일 섹시 영상 DVD '나의 새신부 미사짱'을 발매했다. 이번 DVD는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가게 된다는 콘셉트로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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