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과거 가슴골 방송 사고?...최근 무대서 쉐이커 떨어뜨려 '헉'

태연, 과거 가슴골 방송 사고?...최근 무대서 쉐이커 떨어뜨려 `헉` (사진= bnt)

태연, 과거 가슴골 방송 사고?...최근 무대서 쉐이커 떨어뜨려 '헉'

소녀시대 태연의 방송 태도 논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태연의 방송 중 한 장면에도 눈길이 잡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연, 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태연은 한 방송에서 다른 멤버들을 피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가슴골이 노출된 것. 다행히 방송 사고는 피했지만, 아찔했던 순간이었다.

한편 태연은 실제 무대에서 사고를 쳤다.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가 7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수영장 오아시스에서 개최됐다.

소녀시대가 태연이 칵테일을 만들 던 중 쉐이커를 떨어뜨렸다.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는 약 1년 6개월 만에 컴백하는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방송인 신동엽이 MC를 맡았으며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전 세계에 생방송됐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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