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우리 정부의 지원으로 이라크 아르빌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은 19일 오전(현지시간) 이라크 아르빌에서 상수도 침사지 설치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준공식에 참석한 박석범 주 이라크 대사 축사의 모습. (사진=KOICA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