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고은 음모 노출 투혼
김고은
김고은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으로 각종 드라마에 캐스팅 물망에 오르는 가운데 과거 은교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이 화제다.
김고은은 소재자체가 엄청난 이슈를 몰고온 은교를 첫 영화작품으로 데뷔하면서 화려하게 신인배우 탄생을 알렸다.
김고은은 80이 넘는 박해일과 야릇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급기야 박해일의 문하생으로 나온 심형탁과 격정적인 베드신을 촬영한다.
여기에 김고은은 음모도 노출되면서 영화를 본 많은 관람객들을 놀라게 했다.
김고은이 신인임에도 음모까지 노출되는 과감한 장면을 촬영한것에 대한 연기에 대한 애착이 지금의 김고은으로 이어지게 된 원동력이라는 분석이다.
김고은은 아직 많은 연기를 보여주지 않아, 앞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배우임에는 틀림없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사진 = 영화 은교 스틸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