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피에스타의 재이가 도발적인 메이크업 화보를 선보였다.
재이는 최근 촬영한 제이스타일 매거진 7호 메이크업 화보에서 제니하우스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을 통해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미지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재이는 사막의 능선을 표현한 듯 매끄럽고 굴곡진 얼굴 윤곽, 리치한듯 손 대면 미끄러질 듯한 인어 같은 피부, 물 속에서도 빛을 그대로 머금어 찰랑이는 듯한 얼굴로 관능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재이는 최근 촬영한 제이스타일 매거진 7호 메이크업 화보에서 제니하우스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을 통해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미지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재이는 사막의 능선을 표현한 듯 매끄럽고 굴곡진 얼굴 윤곽, 리치한듯 손 대면 미끄러질 듯한 인어 같은 피부, 물 속에서도 빛을 그대로 머금어 찰랑이는 듯한 얼굴로 관능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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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재이가 과감한 메이크업 화보를 선보였다. © News1스포츠 / 제이스타일 |
이번 화보를 담당한 제니하우스의 뷰티 디렉터 김현숙 원장은 "페이스 메이크업은 물론 고혹적인 보디 메이크업을 소화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포즈로 현장의 모든 스태프를 감동하게 했다"고 말했다.
재이는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 MC로 활약하며 33반의 탄력 몸매에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쏙쏙 캐치해 뷰티 정보를 알려주는데 앞장 섰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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