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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멤버 부재에 대한 고충
이상민
룰라의 맡형 이상민이 불미스러운 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고영욱과 신정환을 언급했다.
이상민은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룰라의 멤버 고영욱과 신정환의 빈자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상민은 '고영욱의 면회는 다녀왔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또 이상민은 '요즘에도 룰라 노래를 부르냐?'는 물음에는 "내가 요즘 90년대 가수들과 함께 공연을 하고 있다. 그런데 (고영욱과 신정환의) 공백이 있으니 남자 세 명의 파트는 내가 혼자 다 부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여자 쪽은 문제가 없는데. 그래서 가급적이면 '100일째 만남'처럼 힘든 곡은 부르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