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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합성 사진에 속지마"
아리아나 그란데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누드 사진 유출 사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미국 연애매체들은 아리아나 그란데를 비롯해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 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타들의 개인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해킹돼 사적인 사진들이 유포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리아나 그란데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누드 사진을 찍지 않았다"며 "온라인에 떠도는 사진은 합성 사진"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 등의 누드 사진이 온라인에 떠돌아다녔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