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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함께 성인물 출연…일본의 가업정신?

헤럴드경제 한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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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일본은 대를 이어 집안의 가업을 지켜나가는 전통이 강한 나라이다. 시골의 작은 국수집이 100여년 넘게 4대에 걸쳐 유지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이런 전통이 메이드 인 재팬의 장인 정신을 이루어 냈다고도 볼 수 있는 긍정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한 모녀의 가업 정신은 경우가 좀 지나 친것 같다.

과거 AV스타로 잘나가다 은퇴했던 마츠모토 마리나가 몇 년전 유부녀가 된 후 다시 복귀했다.


그녀가 이번에 친딸과 함께 AV를 찍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딸 모에하도 2세 AV 스타로 데뷔 때부터 화제를 모았었다.

두 모녀가 같은 AV 작품을 찍는 다는 것이. 심지어 레즈플레이까지…

아무리 개방적인 일본이라지만 놀라운 일인 것만은 분명한 듯 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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