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연우진, 신세경과 격정 베드신 "미안했다" 왜?

더팩트
원문보기

연우진-신세경 베드신 재조명

연우진

연우진이 과거 신세경과 함께한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연우진은 2013년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 출연해 신세경과 파격 베드신을 보여줬다.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연우진은 "촬영 당시 긴장해서 동선만 체크한 채 바로 슛 들어갔다. 거의 한 번에 찍었다. 감독님은 쫓기면서 서툴고 불안정한 또 급박한 느낌을 원했다"고 말했다.

연우진은 "신세경에게 미안했다. 여배우를 배려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오히려 신세경이 '오빠 괜찮냐'며 날 챙겨주는 걸 보고 쑥쓰럽고 미안했다"고 밝혔다.

연우진에 누리꾼들은 "연우진 멋있다", "연우진 몸매 좋네", "연우진 대박", "연우진 신세경이랑 베드신도 찍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준석 공천개입 의혹
    이준석 공천개입 의혹
  2. 2트럼프 사진 삭제
    트럼프 사진 삭제
  3. 3김종국 런닝맨
    김종국 런닝맨
  4. 4현빈 손예진 아들
    현빈 손예진 아들
  5. 5현대건설 6연승
    현대건설 6연승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