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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소피마르소 노출
레드카펫
레드카펫 노출 사고가 소피마르소에게도 예외없이 벌어졌다.
소피마르소는 2005년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깊게 파인 원피스 한쪽이 흘러내려 한쪽 가슴 전체가 노출이 됐고, 2015년 칸 영화제에는 역시나 레드카펫에서 드레스가 벌어지면서 팬티가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청순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소피마르소의 연이은 레드카펫 노출에 전 세계 온라인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레드카펫에서 여럿이 당했다","레드카펫 여배우들에게는 공포의 카페트다","레드카펫 노출에 누리꾼들만 신났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