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팀]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최대 유흥지역인 ‘더 스트립’(the Strip)에서 미 합중국 탄생 23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번 축하행사에는 약 32만명의 인파가 모여 축제를 즐겼다. 이밖에도 뉴욕,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등 미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하행사가 이어졌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