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쌍둥이 모델인 마리아나 다바로스와 카밀라 다바로스의 초육감 데칼모마니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콜롬비아 쌍둥이 자매 모달 - 마리아나 & 카밀라' 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쌍둥이로 보이는 닮은 두 여성이 파격적인 의상 혹은 누드 상태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인형 같은 미모와 육감적이면서도 데칼코마니같은 바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해당 사진은 카밀라 다바로스가 자신의 SNS에 쌍둥이 자매 마리아나 다바로스와 찍은 화보를 올린 것이다.
콜롬비아 출신인 두 사람은 다양한 동반 화보를 촬영해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카밀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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