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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씨스타
[스포츠서울]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언니들의 몸매를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쉬는시간' 코너에는 씨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씨스타는 가장 핫바디를 뽑아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다솜은 "효린 언니는 바스트가 탐나고, 보라 언니는 다리, 소유 언니는 힙이 정말 예쁘다"라며 "저는 라인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다솜은 "효린이 털이 별로 없다"면서 "매끄러워가지고…"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22일 신곡 'Shake it'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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