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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과 자뻑스타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로맨스물이다. 로맨틱 코미디와 오컬트적 요소가 한 데 섞여 올 여름 달달함과 함께 시원한 스릴감까지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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