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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팀] 28일(현지시간) 미국, 프랑스, 한국 등 세계의 주요나라에서 ‘게이 프라이드 행진’이 열렸다.
이날 행진은 ‘예외 없는 평등’ 이라는 구호 아래 전세계 성소수자들이 모여 축제를 즐겼다.
특히 행진이 열린 전세계 주요 도시마다 동성애자·양성애자·트랜스젠더(LGBT)의 인권을 상징하는 ‘빨-주-노-초-파-보’의 6색 무지개 깃발과 독특한 분장을 한 참여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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