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삼풍백화점 '악마의 미소' 다시보니 '섬뜩'

더팩트
원문보기

삼풍백화점

삼풍백화점 사고자리에서'헉'

과거 삼풍백화점 사고 당시 포착된 섬뜩한 관경이 눈길을 끈다.

과거 1995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일어난 삼풍백화점붕괴 사고는 502명이 죽고, 937명이 다쳤으며, 6명이 실종된 건국 이래 최악의 참사였다. 당시 모두가 인명구조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그 사고자리에서 널부러진 옷가지를 도둑질하는 여인의 모습이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이 여인은 마치 큰 횡재라도 한 것 처럼 미소를 띄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했다.

삼풍백화점 소식에 누리꾼들은 "삼풍백화점, 정말 무서운 여자네", "삼풍백화점,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삼풍백화점, 위로는 못할 망정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김동휘 기자 사진=YTN뉴스 캡처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원숙 컨디션 난조
    박원숙 컨디션 난조
  2. 2윤정수 원진서 결혼
    윤정수 원진서 결혼
  3. 3통일교 특검 수사
    통일교 특검 수사
  4. 4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5. 5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