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더 지니어스4' 이준석, 배신+뒤통수 전략에 장동민 "이런식으로 하면 안돼!"… '버럭'

조선일보 조선닷컴
원문보기
tvN '더 지니어스4' 방송화면 캡쳐

tvN '더 지니어스4' 방송화면 캡쳐


‘더 지니어스4’가 강렬한 첫 매치를 선보이며 순항을 시작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4: 그랜드 파이널’ 첫 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시청률 1.8%, 최고 시청률 2.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 1의 홍진호,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을 비롯해, 시즌2의 이상민, 임요환, 유정현, 임윤선과 시즌3의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등 총 13인이 맞붙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플레이어들은 다수 연합을 구축해 메인매치 승리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던 찰나 이준석은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보였다. 바로 공용카드를 들고 갑자기 자리를 뜬 것.

이준석은 "김경훈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서 결국 자리를 옮겼다. 모두가 경악하는 순간이었다. 특히 장동민은 "이렇게 하면 안된다"면서 끝까지 말렸고, 오현민은 "아~ 미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4, 이준석 데스매치 흥미진진", "더 지니어스4, 이준석 배신인줄", "더 지니어스4 이준석, 돌발행동 깜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우빈 신민아 결혼
    김우빈 신민아 결혼
  2. 2안세영 야마구치 완파
    안세영 야마구치 완파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대구FC 한국영 영입
    대구FC 한국영 영입
  5. 5서울광장 스케이트
    서울광장 스케이트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