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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지난 17일 등굣길에 교통사고로 숨진 이영록(13·미국명 리키)군을 기리기 위해 크레스킬 중학교가 추모 나무와 벤치를 지정한다. 이군 부모도 남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해피 보이'로 불린 아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1만 달러의 '리키 해피 어워드' 장학금을 출연, 10명의 '헤피 보이' '해피 걸'들을 시상키로 했다. 크레스킬 중학교는 오는 9월18일 이군 부모와 함께 '리키 트리'와 '리키 벤치' 기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2015.06.27. <사진=크레스킬중학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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