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태국 방콕 소재 두싯동물원. 40도가 넘는 고온이 지속되자 더위에 지친 침팬지도 물을 들이켜기 바쁘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