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류승범이 야동 보는 방법을 공개했다.
류승범은 과거 진행된 영화 ‘페스티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극 중 엄지원씨의 발을 보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성적 취향들이 뒷담화가 아닌 영화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야동을 자주 보느냐”는 질문에 “컴퓨터를 못한다. 컴퓨터를 할 시간도 별로 없다”며 “친구 집에서 가끔 보는 정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범은 과거 진행된 영화 ‘페스티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극 중 엄지원씨의 발을 보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성적 취향들이 뒷담화가 아닌 영화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야동을 자주 보느냐”는 질문에 “컴퓨터를 못한다. 컴퓨터를 할 시간도 별로 없다”며 “친구 집에서 가끔 보는 정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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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이 야동 보는 방법을 공개했다. © News1 스포츠 DB |
누리꾼들은 “류승범 친구 찬스 이용했네”, “류승범 솔직하다”, “류승범 컴퓨터 못하는 구나”, “류승범 지금은 컴퓨터 잘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승범은 18일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인터뷰 도중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패션 디렉터로 활동 중인 버지닛 모젯과 결별한 사실을 밝혔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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