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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의 신세계, 오로갤러리&김일태 미술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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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갤러리 초청장 (사진=이뉴스코리아 유원석 기자)

오로갤러리 초청장 (사진=이뉴스코리아 유원석 기자)


오로갤러리 초청장 (사진=유원석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재복-유원석 기자 = 귀금속 중에서도 단연 최고인 금(金). 그 값어치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이런 금과 예술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금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김일태 화백의 금화세계가 청담동에 펼쳐진다.

오로갤러리 김일태 화백 (사진=이뉴스코리아 유원석 기자)

오로갤러리 김일태 화백 (사진=이뉴스코리아 유원석 기자)


오로갤러리 김일태 화백 (사진=유원석 기자)

오는 6월 26일 한국문화에 대한 철학과 자부심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우뚝 선 오로갤러리(ORO Gallery : 대표 고차일)가 개관식을 가진다.

'변치 않는 순도 100%의 사랑 향기...金香'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세계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고전과 현대가 서로 조화롭게 발전하는 문화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오로갤러리&김일태 미술관 개관 초청장 (사진=유원석 기자)

오로갤러리&김일태 미술관 개관 초청장 (사진=유원석 기자)



오로갤러리(대표 고차일) & 김일태 미술관의 주인공인 김일태 화백은 "재력과 부, 행복, 영원을 담은 금화와 함께 예술작품을 즐기는 품격도 황금빛처럼 높아지길 바란다"며 미술을 사랑하는 많은 애호가들의 방문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금화의 세계를 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청담동 문화의 중심지가 될 오로갤러리 & 김일태 미술관을 찾기 바란다.

오로갤러리 초청장 (사진=이뉴스코리아 전은지 기자)

오로갤러리 초청장 (사진=이뉴스코리아 전은지 기자)


오로갤러리 초청장 (사진=전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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