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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각본 감독-이해영)의 VIP 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홍진경이 포토월에 오르고있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을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미스테리 영화이다.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 주연, 오는 18일 개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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