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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비립종, 피해갈 수 없는 HD고화질에 들통

헤럴드경제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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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 이효리의 민감한 피부가 고화질 HD 화면에 잡혔다.

이효리는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인 이상순과의 러브스토리, 표절 시비, 소셜테이너로서의 행보 등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 중 일부 사람들의 시선을 끈 것은 이효리의 피부 상태다.

건강한 피부미인이라 불렸던 이효리의 눈 밑에 좁쌀 크기의 돌출 피부가 눈에 띈 것. 이는 피부의 얕은 부위에 나는 비립종으로 1mm 내외의 흰색 혹은 노란색의 공모양의 주머니다. 비립종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물사마귀와 비슷하지만 집에서 함부로 손으로 짜거나 바늘로 터뜨리면 피부에 흉터를 남길 수 있어 레이저 치료가 필요하다.


HD 고급 기술이 이효리의 비립종을 적나라하게 노출시킨 탓에 이효리의 비립종은 25일 오전 현재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장시간 녹화 후 알레르기 질환을 호소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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