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오윤아 합의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오윤아가 결혼 후에도 클럽에 자주 간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아이비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절친 오윤아에 대해 "내 친구는 밤의 여왕"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오윤아는 "결혼 전부터 클럽을 좋아했고 결혼 후에도 남편과 클럽에 간 적이 있다"며 "남편도 뭐라 하지 않는다. 한 번 크게 놀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려서 클럽에 가는 것이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가수 아이비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절친 오윤아에 대해 "내 친구는 밤의 여왕"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오윤아는 "결혼 전부터 클럽을 좋아했고 결혼 후에도 남편과 클럽에 간 적이 있다"며 "남편도 뭐라 하지 않는다. 한 번 크게 놀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려서 클럽에 가는 것이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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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합의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오윤아가 결혼 후에도 클럽에 자주 간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News1 스포츠 DB |
오윤아 합의이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윤아 합의이혼, 안타깝다", "오윤아 합의이혼, 클럽을 좋아했구나", "오윤아 합의이혼, 결혼 후에는 자제해야 하는데", "오윤아 합의이혼,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결혼한 5세 연상 회사원과 최근 이혼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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