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로이터=News1 |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벌거벗은 남녀가 5일(현지시간) 그리스 북부 도시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세계 누드 자전거 대회'에 참가해 자전거를 타고 있다. 행사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일반적인 대중 교통의 대안으로 자전거 타기를 권장하기 위해 열렸다.
kirimi99@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로이터=News1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