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임 닮은꼴 이엘리야가 화제다.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엘리야는 블랙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 우월한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엘리야는 블랙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 우월한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배우 이태임을 꼭 닮은 외모로 더욱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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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는 극중 교복을 입는 신에 대한 질문을 받으며 “고등학교 다닐 때도 교복을 정말 좋아했는데 이 작품을 통해 다시 입게 되면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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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는 ‘돌아온 황금복’에서 극중 황금복(신다은 분)의 단짝 친구이자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인생의 기로에 서는 백예령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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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은 한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작품이다. ‘달려라 장미’ 후속으로 오는 8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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