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클럽 아우디녀가 지속적으로 나체로 알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우디녀는 지난 4월 청계천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왜 남자 꼭지는 되고 여자 꼭지는 안 되냐'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또 광화문 광장과 강남역에서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적은 피켓을 들고 반라시위를 벌여 논란을 일으켰다.
아우디녀는 지난 4월 청계천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왜 남자 꼭지는 되고 여자 꼭지는 안 되냐'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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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아우디녀가 지속저그로 나체로 알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뉴스1스포츠 / 온라인 커뮤니티 |
또 광화문 광장과 강남역에서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적은 피켓을 들고 반라시위를 벌여 논란을 일으켰다.
아우디녀는 지난달에도 신촌에서 '공장식 축산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당시 아우디녀는 상추로 가슴만 겨우 가린 모습으로 '고기보다 내가 더 맛있다'는 피켓을 든채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제지를 당했다.
이 여성은 클럽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채 춤을 추고 자신의 사진을 직접 SNS 등에 올려 논란을 일으킨 여성과 동일 인물이다. 클럽 아우디녀는 수입차 아우디를 파는 딜러로 알려져 네티즌 사이에서 이 같은 별명으로 불렸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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