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수애, 치마 속 다리 사이…'아찔'

더팩트
원문보기
수애, 속옷 노출 위험 수위. 수애가 속옷이 노출될 뻔한 사실이 알려져 다시금 주목받았다./더팩트DB

수애, 속옷 노출 위험 수위. 수애가 속옷이 노출될 뻔한 사실이 알려져 다시금 주목받았다./더팩트DB


수애, 속옷 노출할 뻔 '아찔'

배우 수애가 속옷을 노출할 뻔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수애는 지난 2010년 9월 5일 영화 '심야의 FM' 제작보고회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수애는 단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짧은 치마로 인해 속옷을 노출할 뻔했다.

수애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애, 치마가 짧다" "수애, 손으로 가리는 것 같다" "수애, 아찔하다" "수애도 민망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대통령 성탄 미사
    이재명 대통령 성탄 미사
  2. 2아이브 안유진
    아이브 안유진
  3. 3손흥민 리더십 재평가
    손흥민 리더십 재평가
  4. 4김영대 윤종신 정용화
    김영대 윤종신 정용화
  5. 5파워볼 복권 당첨
    파워볼 복권 당첨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