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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다음 시즌 홈 유니폼으로 보이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영국 언론 ‘컷트 오프사이드’는 1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맨시티 홈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보도했다.
이 언론에서 공개된 사진은 맨시티 특유의 하늘색 바탕에 흰색으로 디자인한 클래식한 모습이다. 또 메인 스폰서인 ‘에티하드 항공’이 가운데 박혀 있는 깔끔한 유니폼이다.
하지만 아직 나이키에서 발표한 공식 유니폼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사진으로 맨시티의 공식 유니폼이라고 확정할 수 없다.
이번 시즌 맨시티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맨시티는 나이키와 아직 3년의 계약기간이 남아 있지만, 더 큰 규모의 계약을 위해 재계약 협상을 시도 중이다.
사진=‘컷트 오프사이드’ 홈페이지 캡쳐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footballpark@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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