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정글의 법칙'에서 다솜의 비키니 자태가 예고됐다.
29일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는 미크로네시아의 섬 얍으로 향하는 병만족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새롭게 병만족에 합류한 멤버들이 소개됐다.
후발대 홍일점으로 나선 다솜은 병만족의 지친 심신을 달래며 비타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예고됐다.
29일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는 미크로네시아의 섬 얍으로 향하는 병만족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새롭게 병만족에 합류한 멤버들이 소개됐다.
후발대 홍일점으로 나선 다솜은 병만족의 지친 심신을 달래며 비타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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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솜은 병만족 앞에서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 춤을 추며 환호를 받았다. 또 비키니만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정글의 법칙'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얍'은 '정글'의 11번째 도전지였던 축, 폰페이, 코스레와 같은 미크로네시아 연방국의 한 주로, 미크로네시아의 섬들 중 가장 문명의 때를 타지 않은 곳. 이번 특집에는 배우 박한별과 걸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이 합류했으며 배우 류승수, 이정진, 윤상현, 배수빈, 이이경과 가수 정진운, 은지원, 강남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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