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장윤주, 아찔한 볼륨 비키니 "반하겠네"

[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5월의 신부 장윤주

모델 장윤주가 29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과거 아찔한 비키니 화보가 화제다.

장윤주는 과거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5월의 신부 장윤주. 사진=코스모폴리탄]

화보 속 장윤주는 큰 키에 쭉 뻗은 팔다리로 모델 포스를 풍겼다. 특히 가슴 볼륨이 인상적이다다. 검게 그을린 피부와 자연을 배경으로 자연적인 섹시미로 눈길을 끌었다.

5월의 신부 장윤주 비키니 화보 소식에 누리꾼은 "5월의 신부 장윤주, 정말 섹시하다", "5월의 신부 장윤주, 몸매가 우와 신랑 좋겠다", "5월의 신부 장윤주, 연하가 반할 몸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윤주는 2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4살 연하의 패 션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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