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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름 되찾았다, 아이돌 최초 ‘올 누드 화보’ 찍은 '신화'… 영원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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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세미 누드(사진=Mnet음담패설 캡처)

신화 세미 누드(사진=Mnet음담패설 캡처)


그룹 신화가 ‘신화’ 이름을 되찾은 가운데 과거 올 누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신화는 아이돌 최초로 세미누드 화보집을 발간해 연예계는 물론 전국적으로 이슈를 모은 바 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던 시절, 비교적 보수적인 소속사 분위기와 매우 다른 상반된 행보로 평가 됐다.

발간된 세미 누드 화보 속 신화 멤버들은 앳된 얼굴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함께 보여주며 이 이후 많은 TV 프로그램에서 회자됐다.

그 당시 엉덩이 노출까지 감행하며 열정적으로 화보 촬영에 임한 신화는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 장수 그룹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화'라는 상표권을 둘러싸고 준미디어와 4년간 법정 싸움 펼쳐온 신화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상표권 양도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신화와 소속사 신컴엔터테인먼트는 12년 만에 완전한 '신화'의 이름을 찾게 됐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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