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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군 내무반 침상을 개별 침대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하는 병영 생활관 현대화 사업을 올 상반기 중 끝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내부반 내 장병 1인당 주거면적도 6.3㎡ 로 3배 가량 넓어진다. 최전방 소초는 2009년 개선작업을 이미 마쳤고 육군 43개 대대, 해ㆍ공군 숙소 85개 동에 대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은 군 내무반 모습.
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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