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연합뉴스)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첫 비즈니스호텔 건립 사업이 학습권 침해를 우려한 인근 학교와 학부모의 반발로 무산 처지에 놓였다. 세종시학교정화위원회가 최근 전체회의를 열어 건설업체인 D사가 제출한 '1-5생활권(어진동) 상업업무용지 내 비즈니스호텔 건립 계획'을 부결 처리했기 때문이다. 사진은 . 2015.5.26 << 행복도시건설청 >>
sw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