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비비안 수, 여전한 명품 몸매…과거 누드 사진 보니 ‘아찔’

헤럴드경제 노연주 기자
원문보기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비비안수 인스타그램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비비안수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안 수의 과거 화보 사진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비비안 수가 예비 엄마가 됐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 사진 역시 누리꾼들 사이 관심을 받고 있다.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높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비안 수. 그는 과거 세미 누드 화보를 통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던 바 있다. 화보 속 그녀는 검은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드러냈으며, 매끈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비비안 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비안수, 여전한 미모”, “비비안수, 나이가 믿기지가 않는다”, “비비안수,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비안 수는 지난해 2월 사업가 리윈펑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결혼 1년여 만인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이 축하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 계정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해당 글을 통해 비비안 수는 아들을 임신했음을 알렸다.

idsoft3@reviewstar.net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2. 2한학자 통일교 조사
    한학자 통일교 조사
  3. 3박근형 이순재 별세
    박근형 이순재 별세
  4. 4강민호 FA 계약
    강민호 FA 계약
  5. 5이혜훈 발탁 탕평인사
    이혜훈 발탁 탕평인사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