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엉덩이 쭉 내민 민망 안무 탓에 '엉밑살' 노출?

초아

[스포츠서울] 걸그룹 AOA 멤버 초아가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무대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동대로 월드컵 거리응원 AOA 초아 직캠 짧은치마'라는 제목과 함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해 6월 영동대로에서 월드컵 거리응원으로 '짧은 치마' 무대를 펼치고 있는 초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레드 앤 화이트 톤의 스트라이프 상의에 짧은 흰색 핫팬츠를 입은 초아는 엉덩이를 내밀며 추는 안무 탓에 엉밑살이 노출되는가 하면,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아, 몸매 정말 좋구나", "초아, 아찔하다", "초아, 노래도 잘하던데", "초아, 너무 짧은거 아니야?", "초아, 조심하세요", "초아, 너무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아가 출연한 MBC 예능프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김제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영상 캡처

[스포츠서울] [페이스북] [트위터] [인기만화]

[핫포토]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