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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양악 外 다수 부위 성형 고백에 母 "못생기게 낳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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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성형 수술에 대해 고백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맨 백재현은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심각하게 돌출된 입으로 인해 양악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아 치아교정과 함께 양악수술을 했고 그 후 얼굴의 조화를 위해 눈, 코, 이마 부위를 성형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백재현의 어머니는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까지 되찾은 아들에 대해 "가족력이 있던 터라 아들의 고혈압과 당뇨가 늘 걱정이었다. 이렇게 변한 지금의 모습도 좋지만 애초에 못 생기게 낳아준 것 같아 미안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재현이 성형 수술에 대해 고백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 News1 스포츠 / KBS2 ´여유만만´ 캡처

백재현이 성형 수술에 대해 고백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 News1 스포츠 / KBS2 ´여유만만´ 캡처


그의 어머니는 이어 달라진 아들의 외모에 대해 "처음엔 내 아들이 아닌 것 같았다"며 "하루하루 더 예뻐지는 거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예전과 지금 중 어떤 얼굴이 더 좋냐"는 질문에 "솔직히 지금 모습이 좋다"며 "예전에는 너무 살이 쪄서 건강이 걱정됐다. 보고 있는 것도 힘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백재현의 성형 수술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재현, 성형 안 해도 됐는데", "백재현, 얼굴이 너무 많이 변했더라", "백재현, 안타까웠다", "백재현, 진짜 너무 변했어", "백재현, 살 뺀 건 좋은데 너무 성형을 많이 한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백재현은 지난 17일 새벽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한 사우나에서 25세 대학생 남성을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백재현은 경찰 진술에서 "술에 취해 그랬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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