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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느낌표' 캡쳐 |
'무한도전' 멤버 아내들의 빼어난 미모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정준하 아내의 10년 사진이 공개 돼 화제다.
정준하 부인은 지난 2004년 5월 방송된 MBC '느낌표'에 승무원 복장을 입고 출연한 바 있다. 특히 ‘니나야끼’라는 이름으로 방송에 출연한 정준하 부인은 서경석, 이윤석을 상대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의 부인들은 빼어난 미모로 연실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국민 MC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08년 유재석과 결혼해 아들 지호군을 두고 있다. 또한 나경은은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았으며, '뽀뽀뽀'를 진행한 바 있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씨는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 미국 의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미국 명문 존스홉킨슨 병원 레지던트에도 합격하는 등 뛰어난 스펙과 미모를 자랑한다.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한 한유라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한 패션회사의 광고에 출연했다.
하하는 지난 2012년 11월 30일 가수 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별 또한 빼어난 몸매와 미모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정준하 부인 단정하다" "무한도전, 정준하부인 저게 대체 몇년 전?" "무한도전, 정준하 부인 웃을 때 은근 닮은듯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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