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지난 4일 오후 7시쯤 피의자 김모(32)씨가 서울중앙지검 구치감 내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돼 현재 의식불명 상태라고 11일 밝혔다. 전자금융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아온 김씨는 최근 또 다른 범죄 혐의로 징역 10년을 구형 받았다. 법무부 관계자는 “교도관이 규정을 어긴 사실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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