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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짧은 치마 들어올려. 송지은이 짧은 치마를 들어올렸다. 이 순간 송지은의 검은색 팬티가 노출됐다./더팩트 DB |
송지은이 팬티를 보여줬다 '검은색'
송지은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송지은은 지난 2014년 '25'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송지은은 오른손으로 치맛자락을 들어올렸고, 그 순간 카메라에 검은색 팬티가 포착돼 누리꾼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송지은 노출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지은, 남심 난리났네" "송지은, 잊을 수 없다" "송지은, 오늘 밤 다 잤네" "송지은, 화끈하다. 최고야" "송지은, 남자의 단순함을 노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