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장과 접한 여수 수정동 '엠블(MVL)호텔'은 박람회 기간에 주로 국빈급 주요인사(VIP)와 외국인들을 위한 메인 호텔로 운영된다. 대명리조트가 여수신항 3부두 지역에 26층·311실 규모로 세웠다. 높이 100m에 달하는 26층 스카이라운지에 들어서면 박람회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680명이 동시 입장하는 회의장과 다양한 크기의 연회장, 사우나시설, 피트니스센터, 바비큐가든, 퓨전레스토랑, 커피숍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지난달 16일 문을 열었다. 대명리조트는 "엑스포 이후에도 남해안 중심 숙박시설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했다. 전 객실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 19층부터 22층 48실을 국가 테마객실로 꾸몄다. 유럽풍의 스페인, 아랍의 황금풍 왕실문화, 일본의 다다미와 한국의 전통 온돌을 테마로 구조부터 소품까지 각 나라의 특성을 따랐다.
문의: www.mvlhotel.com, 1588-4888 또는 (061)66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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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문을 열었다. 대명리조트는 "엑스포 이후에도 남해안 중심 숙박시설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했다. 전 객실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 19층부터 22층 48실을 국가 테마객실로 꾸몄다. 유럽풍의 스페인, 아랍의 황금풍 왕실문화, 일본의 다다미와 한국의 전통 온돌을 테마로 구조부터 소품까지 각 나라의 특성을 따랐다.
문의: www.mvlhotel.com, 1588-4888 또는 (061)66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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