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모레(11일) 열리는 5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새누리당에 기존 공무원연금 개혁안 합의를 지킬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새정치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이 청와대의 말 한 마디에 여야 합의안를 헌신짝처럼 저버렸다며 5월 국회에서 합의를 준수해 공무원연금 개혁법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현 수석 부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에서 지금이라도 정부 여당은 합의 파기와 약속 불이행에 대해 책임지는 한편 사회적 대타협의 틀로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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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이 청와대의 말 한 마디에 여야 합의안를 헌신짝처럼 저버렸다며 5월 국회에서 합의를 준수해 공무원연금 개혁법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현 수석 부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에서 지금이라도 정부 여당은 합의 파기와 약속 불이행에 대해 책임지는 한편 사회적 대타협의 틀로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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