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현진 기자] '경찰청사람들 2015' 최승일 경장이 뛰어난 외모로 훈훈한 클로즈업을 선보였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최승일 경장은 연예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로 시선을 이끌었다.
경력 20개월의 패기 넘치는 막내인 최승일 경장은 현재 경찰청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최승일 경장은 연예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로 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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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0개월의 패기 넘치는 막내인 최승일 경장은 현재 경찰청 모델로 활동 중이다.
'경찰청사람들 2015'는 1990년대 당시 범죄 예방과 범죄자 검거에 힘썼던 MBC의 대표 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새 단장하고 시청자들을 만나는 '경찰청 사람들 2015'는 범죄 사례 재구성 드라마를 통해 사건을 분석한다. 현직 경찰관들의 리얼한 후토크를 통해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익한 정보까지 전달하며 진행은 이경규가 맡았다.
서현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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