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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매매, 다이소에서 하세요..우체국보다 2~7만원 많이 줘

이데일리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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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텔레콤, 전국 다이소 휴대폰 자판기 통해 중고폰 매입 개시
우체국 대비 매입 가격 2~7만원 높아 고객 혜택 증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휴대폰 유통 스타트업 착한텔레콤(대표 박종일)이 휴대폰 자판기를 운영하는 폰플러스컴퍼니(대표 이응준)와 함께 전국 127개 다이소 매장을 통한 중고폰 매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중고폰 시장은 고성능 스마트폰의 높은 보급률때문에 연간 1천만대 수준(업계 추정)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단말기유통법 시행 이후 휴대폰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 인기다.

다만, 중소업체의 난립으로 중고폰 매입 가격이 들쭉날쭉하여 신뢰성이 낮았으며, 우체국 및 통신사 등의 대기업은 신뢰성이 높은 반면 매입 가격이 낮아 중고폰 판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고민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휴대폰 유통 스타트업인 착한텔레콤과 폰플러스컴퍼니는, 전국 127개 다이소 매장에서 운영중인 휴대폰 자판기를 통해 중간 유통 비용을 최소화해 휴대폰 매입 가격을 올렸다.

매입된 휴대폰은 해외 직수출 혹은 중고폰 전용몰 ‘세컨폰(www.2ndPhone.kr)’을 통해 국내에 재유통 되는 등 자원 재활용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중고폰 판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다이소 매장의 휴대폰 자판기 혹은 웹사이트(www.2ndPhone.kr)을 통해 중고폰 매입 종류와 가격을 확인한 후, 원하는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여 착불로 발송하면 되며, 검수 및 해피콜이 완료되면 고객의 계좌로 매입금액이 입금된다.

자세한 중고폰 매입방법은 전화(070-4411-0701) 혹은 웹사이트(www.2ndPhone.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난 3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다이소 휴대폰 자판기는 시중 통신사 대리점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소니 C3, 화웨이 X3, 갤럭시줌2 등의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가 이어지며, 단말기유통법 시대에 새로운 휴대폰 구매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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